캐나다 중앙은행, 기준금리 현행 0.25%로 동결 [#캐나다 부동산 뉴스 11월 첫째주 카드뉴스] #TOKN #캐나다부동산 #CRN #토론토부동산

1. 9월 GTA신규 단독 주택 거래, 전년 대비 168% 증가

9월 광역 토론토시 신규 단독 주택 거래가 전년 대비 168% 증가했습니다.
건축산업토지개발 협회에 따르면 올해 신규 단독 주택에 대한 수요가 공급을 넘어섰고 이에 비해 신규 콘도와 스택드 타운하우스는 작년 9월에 비해 15% 증가했습니다.
건축산업토지개발 협회장 데이비드 윌크스는 콘도 정책과 규정이 시장수요에 따라 유연하게 대응해야한다고 말했습니다.

2. 캐나다 중앙은행, 기준금리 현행 0.25%로 동결

캐나다 중앙은행이 기준금리를 현행 0.25%로 동결했습니다.
또 2023년까지 주요 정책 금리를 0.25%로 낮게 유지할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이와 함께 일부 부문과 근로자들이 바이러스에 의해 불균형하게 영향을 받고 있어, 경제의 지속적인 부진은 2023년까지 계속될 것으로 예상했습니다.
경제성장률이 올해 약 5.5% 감소될 것으로 예상되지만, 2021년과 2022년에 평균 거의 4% 성장할 것으로 예상했습니다.

3. 트뤼도 정부, 새로운 국가 주택 계획 RHI 발표

트뤼도 정부가 10억 달러를 지원해 전국에 3천개의 저렴한 신규주택을 만드는 국가 주택 계획 RHI를 발표했습니다.
트뤼도 총리는 5억 달러는 가장 많은 임차인과 노숙자를 보유한 대도시에 분배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RHI에 따라 새로운 모듈형 다세대주택을 신속히 개발하고 비주거용 건물을 저렴한 다세대주택으로 전환하며 버려지거나 파손된 건물을 저렴한 다세대주택으로 재활용할 예정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