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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1월 18일 (목) 뉴스룸 다시보기 - 문 대통령

조회수   1  회 · 16 Mar 2022
관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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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문 대통령 "노무현 죽음 거론 분노" 2:42

이명박 전 대통령이 어제(17일) 성명에서 노무현 전 대통령의 죽음을 거론하며 정치 보복을 운운한 것에 대해서 문재인 대통령이 "분노를 금할 수 없다"고 밝혔습니다. 또 청와대가 검찰을 이용해 정치 보복에 나선 것처럼 주장한데 대해 현 정부에 대한 모욕이며 사법 질서에 대한 부정이라고 강하게 비판했습니다.

2. "방미 때 1억 전달"…MB 소환 가시화 6:05

국정원 특수활동비 1억원을 달러로 환전해 이명박 전 대통령의 방미 때 전달했다는 진술이 나오면서 이 전 대통령에 대한 직접 조사 여부가 관심입니다. 이르면 평창 동계올림픽이 개막하기 전에 검찰의 소환 조사가 이루어질 수도 있다는 관측입니다.

3. 천안에도 '공동명의' 수상한 부동산 21:03

이명박 전 대통령의 최측근인 다스 김성우 전 사장과 권모 전 전무가 수백억원의 제주 부동산 뿐만 아니라 충북 천안에도 공동 명의로 부동산을 사들였던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당시 다스 핵심 관계자는 김 전 사장이 이 전 대통령과 함께 부동산을 보러 다녔다고 밝혔습니다.

4. 미세먼지에 황사…전국이 '혼탁' 31:06

올 들어 세 번째 미세먼지 비상저감조치가 발령된 오늘 중국발 황사까지 유입돼 전국이 뿌옜습니다. 오늘 밤사이 잠깐 좋아지겠지만 다음주 초까지 미세먼지 수치가 높을 거란 예보입니다.

5. "전면 폐쇄 또는 일부 폐쇄 검토" 40:07

국회가 가상통화와 관련한 정부의 긴급 현안 보고를 받고 최근 거래소 폐쇄 방안 등을 놓고 벌어진 정책 혼선을 질타했습니다. 최종구 금융위원장은 이자리에서 가상통화 거래소를 전면 폐쇄하거나, 불법이 적발된 거래소만 폐쇄하는 두 가지 방안을 놓고 부처간 협의를 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6. 금감원 직원 '가상통화 대책' 차익 42:18

한편 정부의 가상통화 대책에 관여한 금융감독원 직원이 대책이 발표되기 직전 갖고 있던 가상통화를 팔고 차익을 거둔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가상통화 논란의 해법을 찾는 뉴스룸의 긴급토론이 9시 20분터 진행됩니다.

7. 가상통화 투자 '극과 극'의 현장 55:39

가상통화 가치가 매일 수십프로의 등락을 오가면서 투자자들은 그 어느 때보다 혼란을 거듭하고 있습니다. 잠시 뒤 밀착카메라에서는 가상통화 급등락에 극과 극을 오가는 시장 현장을 전해드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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