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동산 조사시 공인중개사에게 물어봐야 할 것들 (부동산 시세조사, 경매 입찰가 산정)

"차라리 안 받는게 높은 가격에 받는 것보다 나을 수 있다"
7억 9천만 원 아파트를 분석한 두 명의 경매 고수
이들의 임장과정과 입찰가 산정방법을 빠짐없이 공개합니다.

3월 매각기일이 잡힌 일산 식사동의 62평 아파트.
감정가는 11억 4천만 원, 최저 입찰가는 7억 9천만 원.
현재 호가는 13억 원, 최근 실거래가는 10억 7천만 원.

8억원부터 13억원까지 무려 5억원이나 왔다갔다하는
혼란스러운 아파트 가격을 두고 경매 고수 두 사람은
과연 얼마에 낙찰받아야 적정하다고 판단할까요?
그리고 실제 낙찰 가격은 얼마일까요?

궁금하시죠? 지금 바로 함께 확인해보시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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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00 [하이라이트/오프닝]
00:43 [경매 물건 소개]
03:35 [부동산 시세 조사]
08:19 [아파트 내부 확인]
08:51 [부동산 현장 조사 팁]
10:13 [경매 물건 입찰가 산정]